2020년2월26일 오후, 청도시위원회상무위원,부시장,시방역지휘부부총지휘쉐칭궈(薛庆国)께서는 청도류정공항에 와서 방역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감독검사를 진행하였다.
그는 공항국제도착홀에 와서 입경인원정보등록,구,시 접대부문의 사업과정에 대해 시찰한후 방역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는 사업일꾼들에게 위문의 인사를 드렸다. 이여 그는 공항부근의 지정접대호텔에 도착하여 청도에 온 손님들의 호텔입주,격리관찰,생활기본수효,해당부문의 봉사보장상황에 대해 요해하였다.
쉐칭궈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전 방역사업이 가장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는바 경외방역형세의 변화에 따라 우리 시 방역사업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시기에 우리들은 서로 도우면서 함께 난관을 이겨나가야 한다. 각 급, 각 부문에서는 진일보 사상을 통일하고 인식을 제고하며 정책을 준확하게 집행하여 당중앙의 결책배치와 성,시의 사업요구를 빈틈없이 실제에 낙실시켜야 한다. 공항의 출입관문 등 인원밀집장소에 대한 방역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검사측정등록,격리관찰 등 조치들을 엄격히 낙실시켜야 한다. 청도에 오는 외지인원들과 외지에서 돌아오는 청도주민들 등 중점군체에 대한 방역사업을 진일보 가강하고 모든 입경인원들에 대해 차별없이 일시동인 헤야 하며 외래인원들에 대한 체온검사,정보등기 등 조치들을 엄격히 낙실하여 전염병의 입경근원을 차단하여 전염병수입을 견결히 방지해야한다.
공항,세관,국경검문,위생건강 등 부문에서는 연합하여 전염병 방어사업을 잘해야 하는바 여객등록정보공유를 강화하여 손님들의 입경후의 매 하나의 정보도 모두 준확하게 도킹해야한다. 지정접대호텔에 대한 사업에 심혈을 기우려 충분한 응급조치를 제정하고 의학관찰을 잘하며 격리인원들의 일상생활에 대해 관심하고 전염병수입,수출과 전염병확산을 방지하는 동시에 청도의 인심도 체현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