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3월1일 오후, 청도시신종콜로나방역지휘부에서는 제38차정례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성 해당 문건정신을 전달하였으며  우리 시 각 분야 방역사업진행상황에 대한 보고와 전문가들의 의견,건의를 청취하였다. 회의에서는 또 우리 시 방역형세에 대해  참답게 분석하고 다음단계사업을 배치하였다.청도시위부서기,시장,시신종콜로나방역지휘부총지휘멍판리께서 회의를 주최하고 강화를 발표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시 각 급,각 부문의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우리시는 연속 몇일동안 새로 확진된 병례가 없으며 방역형세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그러나 당전 해내외 방역형세는   부단히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전염병 예방과방지사업은 여전히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 있어 절대 시름을 놓아서는 안된다. 전 시 각 급, 각 부문과 각 단위에서는 시진핑총서기의 일련의 중요강화와 중요지시정신을 심도있게 관철낙실하고  당중앙방역지도소조와 국무원의 방역대책배치 및 성위,성정부의 사업요구에 따라 인민대중들의 생명안전과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법에 따르고 과학적이면서 연합방어하는 방침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방역사업의 승리를 취득함으로서 전반사회의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소홀히 하거나 시름을 버리는 사상을 견결히 극복하고 각 방면의 사업을 통일 배치강화하고 법치사유와법치방법으로 방역사업을 전개하며 전염병의 수입,수출과 확산방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잘 틀어줘야 한다.경외교통도구,항구 등 방면의  방역사업을 지속적으로 잘 틀어줘야 하고 소통협조와 연합방어사업을 잘하여 인원경외유동중에서의  전염병의 수입,수출을 유효하게 방지해야한다. 가두,농촌과 작업장 등 중점장소에 대한 전염병배제와소통사업에 대해 높은 중시를 돌리고 방역지도와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방역사업증에사의 약한고리들을 제때에 발견하고 즉시 개정하여 전염병의 집중발생을 엄격히 막아야 한다. 프로젝트진전을 진일보 가속화하며 봉사업의 생산회복사업을 질서있게 추진하고 각 계 업체관할부문에서는 봉사에 힘을 가하여 이미 출범한 정책의 집중낙실을 확보하여 기업의 만부하가동을 도으며. 생산회복의 품질을 높혀 금년도 각 항 임무를 힘써 완수해야 한다. 생산회복부문의 안전생산,노동보호와 건강사업을 잘 틀어쥐어 방역기간의 사회대국면의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
쉐칭궈,주화,순리제,숭웅샹,란신,류젠쥔,겅토우,수이루원 등 분들도 회의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