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4월1일 오후, 청도시신종콜로나벙역지휘부에서는 제69차사업정례회의를 소집하여 상급의 해당문건정신을 전달하고 다음단계사업에 대해 배치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 당전 우리시 방역형세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나 경외전염병수입위험과 인원류동으로 인한 위험 등 쌍중압력이 엄중한바 각 급 각 부문에서는 경각성을 늧추지말고 이번 역정의 간고성과 복잡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한 기초상에서 즉시적으로 방역조치를 완벽화하고 각 항 사업들을 착실하게 낙실하여 문제발생의 위험을 막아야한다. “외부수입을 막고 내부확산도 방지”하는 총체적인 방역책략을 전면 실시하면서 각 항 방역조치들을 착실히 잘 틀어 쥐어야 한다. 무증상감염자들에 대해서는 확진병례와동일하게 엄격히 감독,추종하고 격리,치료하여 전염병의 근원을 막고 전파도경을 차단시켜야 한다. 각 집중봉사부문에서는 호북성으로부터 청도에 돌아온 인원들에 대해 정보등록,건강검사 등 사업을 참답게 잘 하는 동시에 인문관심을 체현시켜 열정적이고도 살뜰한 봉사를 제공해야한다. 각 집중격리부문에서는 해당요구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제때에 안전검사를 징행하여 안전위험을 제거해야한다. 내부안전관리를 전면 가강하여 안전사고발생을 엄격히 방지하고 주변치안관리를 잘하며 주변교통과 치안질서를 수호해야한다.
회의에서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 각 급 각 부문과 각 단위에서는 추호도 게으름없시 방역사업을 잘 틀어쥐는 동시에 기업의 생산회복과 중점프로젝트건설 등 사업도 통일적으로 추진시키며 정상적인 생산생활질서를 다그쳐 회복시켜야한다. 지역사회와 농촌마을에서는 해당규정을 엄격하게 집행하면서 층층히 임무를 마끼는 현상을 두절시키고 녹색건강카드를 소지한 인원들에 대한 출입제한을 일율로 금지시켜야 한다. 곤난군체에 대해 각별히 관심하면서 민생보장사업을 잘해야한다. 방역기간 청명절추모활동에 대해 지극히 중요시해야 하는바 방역사업과 군중들의 청명절성묘수요를 잘 결합시켜 문명하고도 녹색적인 안전성묘를 제창하며 특히는 야외성묘활동중에서 방화관리를 잘하여 엄중한 화재현상이 나타나지 말도록 엄격히 방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