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6일 산동성위상무위원,상무부성장정잔룽(曾赞荣)은 칭다오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건설상황에 대해 조사연구 하였다.
칭다오.상하이협력기구진주국제박람센터에서 정찬룽(曾赞荣)은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건설상황에 대해 자세히 요해한후 칭다오시에서 “원코어 리드,전역 연동(一核引领、全域联动”)을 견지하면서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를 건설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 전역에 “ 플랫폼을 구축하고 ,모델을 창출 시키며,산업을 집중시키고,주체를 강화(搭平台、创模式、聚产业、强主体)”하면서 착실하세”4개중심(四个中心)”을 추진하고 상하이협력조직경제무역학원건설에서 취득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인정한후 다음과같이 강조하였다 : 산동성과상하이협력기구나라들간의 국제무역내왕은 긴밀하고 협력공간도 매우 넓다. 상하이협력기구가 조직성원을 확대하는 기회를 잘 이용하여 무역규모를 진일보 확대하고 투자무역편리화수준을 제승시켜 경제무역협력을 더욱 심화시켜야한다. 목표와위치를 정확히 찾고 상하이협력기구산업체인,공급체인포럼 등 중대활동을 높은 수준으로 잘 꾸려야한다. 상하이협력기구나라들의 산업체인,공급체인의 특점과우세에 집중하여 농업,석유가스 등 분야에서 전반체인의 심도협력을 진행해야한다. 플랫폼자원을 잘 이용하고 높은 수준으로 칭다오.상하이협력기구명주국제박람센터를 잘 운영하여 중국-상하이협력기구지방경제무역협력종합서비스플랫폼의 국제운영수준을 제승시키고 상하이협력기구경제무역학원의 온라인학교운영능력을 강화하여 상하이협력기구나라들간의 무역왕래와 인문교류를 위해 매체와지지를 제공해주어야한다.
상하이협력기구문화요소전시구에서 정찬룽(曾赞荣)은 입주상인들과교류하면서 경영상황에 대해 상세히 요해하였다. 그는 그들에게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플랫폼을 잘 이용하고 전자상무경제를 크게 발전시키면서 상하이협력기구나라간 경제무역내왕의 참여자와추동자로 되라고 고무격려하였다.
장신주( 张新竹),리강(李刚)도 조사연구에 참가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