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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하여 출발 ,마지막 야완고속철도열차 칭다오를 떠나다
칭다오 정무넷 | 2023-04-27

2023년4월26일 새벽1시 좌우, 중처쓰팡(中车四方)주식유한회사에서 제조하여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야완고속열차제11열 고속열차팀이 칭다오항구에서 순리롭게 선적되어 해운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발송되었다. 이는 야완고속열차프로젝트의 마지막 도매 운송열차로 우리나라 해외수출 고속철도열차의 “첫번재 주문”이 모두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

야완고속열차프로젝트열차에는 11열의 고속탄화열차팀과1열의 종합검사열차가 망라되었는바 각 각 여객운수와종합검사임무에 사용된다. 최후 수송되는 이 열차는 5월중순에 인도네시아자카르타단룽부르항구에 도착되고 계속하여 도로운송을 통해 반둥데카루르 탄환열차구간으로 운송된다.

소개에 따르면 사전에 이미 인도네시아에 도착된 야완고속열차는 목전 당지에서 현장디버깅시험(现场调试试验)을 진행중인바 후속 야완고속열차의 개통운행을 위해 준비하게 된다.

야완고속열차는 중국고속열차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전체 시스템, 전체 요소 및 전체 산업체인으로 건설한 프로젝트로 완전히 중국표준,중국기술 및 중국 장비를 채택하였다. 

야완고속철도(Jakarta-Bandung High-Speed Railway는 인도네시아수도쟈카르타와제4대도시반둥을 연결시키는 고속철도로 동남아시아의 첫 고속철도이면서 또한 중국고숙철도가 최초로 전반 시스템,전체 요소,전반 산업체인이 해외에 안착되는 고속철도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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