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가 칭다오철도그룹서해안건설자화사를 통해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3월말에 차량기지에 도착되는 첫번째 “들고래(蓝海豚)”전기객차가 핫스케이팅(热滑)을 완수하고 목전 마산차량기지 시험차선을 잡고 대전질주(带电飞驰)하고 있는바 이는 TACS계통(열차자주운행계통)이 열차이동단계로 정식 진입되었고 년말 비행 시험운행 목표를 향해 한걸음 내 디디었음을 표시한다.
핫스케이팅(热滑)은 열차 및 시스템별 종합데스트를 검증하는 기초이며 열차의 출발전 “패스(通行证)”이기도 하다. 마산차량기지 시험차선의 전체 길이는 833.8미터이며 전원공급시스템,TACS계통시스템 등 완전한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열차의 본선 운행상태를 실제로 시물레이션(模拟)할수 있다. 시운전 라인의 열화를 제때에 실현하기위해 칭다오 지하철그룹 서해안 건설 계열사에서는 세심하게 조직,총괄배치하고 공방선봉대를 결성하여 24시간 현장감시하고 통제하면서 효울적인 조정 및 파견 메커니즘(调调度机制)을 세웠다. 모든 당사자들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데스트라인의 레일,전원공급 및 차페와같은 다양한 작업을 한달만에 고품질로 완수하였다.
6호선에는 총 29열 열차가 배속되어 있는바 최고시속은 100킬러미터이다. 열차당6량이며 최대 손닙 탑재량은 근 2000명에 달한다. 차량의 외관은 하늘색을 테마색으로 채택하였는바 칭다오의 해양특색을 살려 “푸른 들고래(蓝海豚)”로 불리우고 있다. 전통적인 기관시실을 없애고 기관사실과 객실이 하나로 연결되었다. 전 구간 열차에 전 수명 주기의 스마트 운수 유지,객실 관리 등 스마트화시스템을 배치하였고 최적화된 설계로 차내 소음을 줄이고 승객탑승의 쾌적감을 높였으며 높은 방화표준을 채택하여 안전성을 실현하였고 전기제동에서 제로까지,과압 흡수 저항 등의 에너지절약 등 사항을 채택하였으며 차량으로 하여금 스마트,쾌적,안전.에너지 절약 등의 특징을 갗추게 하였다.
6호선 제1기는 서해안신구에 자리잡게 되는바 서쪽은 신둔로역(辛屯路站)에서 시작되고 북쪽은 생태원역(态园站)까지인바 전체길이는 30.8킬러미터로 서해안신구중심구역을 관통하는 대운량의 기간노선으로 발탁되는바 계획에 따라 2024년도에 개통된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우리시의 철도교통 교주만 순환 네트워크의 중요한 부분으로 될것이며 서해안교통비즈니스(商务区)지구, 해양첨단기술지구,링상만(灵山湾)영화텔레비젼문화산업구,칭다오경제기슬개발구 및 국제경제협력구를 연접시키고 서해안신구 각 중요기능팀을 연결시켜 주객회랑에 복사되어 1차환승릉 통해 서해안신구와동안시구역.북안시구역을 쾌속 연결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