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8일 오전, “베이자이 앵두와 약속, 도원 산해” 칭다오 2025 앵두축제 및 제30회 베이자이 앵두축제 개막식이 베이자이 가도 다라오 앵두골에서 열렸다. 부시장 자오옌, 시 정협 부주석 겸 라오산구 위원회 서기 장위안성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앵두축제는 “앵두+”를 핵심으로 하여 “앵두+테스코”, “앵두+미식”, “앵두+농촌 진흥”, “앵두+문화”, “앵두+스포츠” 등 10대 분야의 행사를 선보이며, “감상, 수확, 시식, 관광, 학습” 오위일체의 몰입식 체험 장면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현장에서 2025년 베이자이 문화관광 지도가 발표되었고, 2025년 베이자이 미식 시즌이 시작되었으며, 베이자이 커피 산업 연합체가 설립되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베이자이 앵두를 더 편리하게 맛볼 수 있도록 “앵두 만가 진입”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칭다오 라오산 완샹후이, 허마선생 칭다오 지역은 베이자이 앵두 협회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서는 영화 및 단편 드라마 촬영 기지 계약식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