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99주년을 앞두고 붉은 유전자를 계승하고 초심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7월 30일 대대는 전 민·보조경찰을 조직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박물관에 관람·견학 행사를 다녀왔다. 대대의 현직 민·보조경찰 중 군 복무 경험이 있는 비율이 절반이 넘으며, 이번 행사는 생생한 국방 교육 수업이자 특별한 “복귀” 여정이기도 했다.
이번 관람·견학 행사는 전 민·보조경찰, 특히 전역 후 경찰로 복귀한 동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모두가 인민군대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훌륭한 기풍을 이어 가고, “전역해도 본색은 변함없고, 전직해도 혼은 그대로”라는 군인의 본색을 영원히 지켜 나가며, “군인 정신”과 “경찰 문화”를 깊이 융합해 더욱 충만한 정신 상태와 더욱 의욕 넘치는 투쟁 자세로 본직에 충실하고, 시민들의 “집 문”을 잘 지켜 나가며, 실천으로 건군 99주년을 경축하겠다고 밝혔다.